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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0도씨 이하에서는 액체상태로 존재한다.

 

100도씨 이상에서는 기체상태인 수증기로 존재한다.

그러면 이제 알겠다.

 

물이라는 얘기는 적절한 온도가 유지되어야만 물 즉 액체 상태 물로 존재할수 있다.

그러면 우리 생명가능지대라는 것은 거리이다.

 

 

즉 목적은 액체 상태 물로 존재할수 있는 거리이다.

너무 가까워도 안되고 너무 멀어도 안된다.

 

 

태양이 하나 있다고 치자 그다음에 수성이 있다. 그리고 금성이 있다. 그리고 지구가 있고 화성이 있다.

 

 

목성과 토성이 있다. 천왕성이 있고 해왕성도 있다. 그런데 우리가 현실적으로 결론을 얘기하면 지구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 기준이다.

 

 

생명체가 태양과 가까이 있으니 중심벨이고 에너지가 나온다. 중심별과 거리가 가까우면 수성이나 금성은 온도가 너무 높다

 

 

수증기 상태 있다고 하더라도 수증기로 존재하기 때문에 생명이 탄생하는 기준이 액체상태인 물이 없다.

 

 

그러면 화성까지는 지금 탐사중이니까 목성과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너무 멀다. 온도가 낮겠네 점점 물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얼음상태로 존재할수 있다.

 

 

중심별의 질량 행성사이의 거리에 영향을 미친다. 질량과 거리 질량이라는 것은 중심별의 질량이 크다는 얘기는 그만큼 수소 핵 융합 반응에 의한 방출되는 에너지양이 방출 에너지 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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