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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넘치기 때문에 돌직구 질문이 있다 질문중에 하늘 보겟다. 노래방 가서 부르는 애창곡은 어떤곡입니까? 노래방가서 부르는 애창곡은 뭘까 하기전에 옆방에서 다들 부르고 하기 때문에 차분한 노래를 많이 부른다.

 

 

나훈아 노래나 어떤곡 무시로 영영 이런 노래를 부른다. 노래방 가면 라이브 카페에서 조용한 피아노치고 양식 점잖게 먹는데 새가 날아든다 분위기가 아니잖아 온갖 잡새가 아니란말야 괜찮습니다.

 

 

 

그래도 내가 해야지 그 노래가 아니고 영영을 부르는데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한다 스타일이 비슷하다 애창곡이 따로 있다. 노래하고 싶을때 노래방에서 2시간정도 혼자 한다 방해안받으니까 투명인간처럼 앉아있겟다

 

 

같이 따라가거나 하면 오해받으니까 세트로 같이 부르면 좋다. 얼마나 늦었는데 유치원갓겟다 항상 최고다 잘생겼다 요즘 아이돌부터 해서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일곱살이 스마트폰 가지고 놀고 잇다.

 

 

유튜브보면서 거기에 나온 게임 음악을 다 외워서 입으로 하고 있었다. 이것을 하면서 게임을 한다 귀가 열려있다. 어렵게 얻은 귀한알들이다 개복수술하고 몇센티 근종을 가지고 있다 갑자기 10센티로 커진다.

 

 

땅콩처럼 자궁내막에 손상이 온다 콩팥도 지병이 있고 심장도 안좋고 해서 애를 절대 못낳는다 애를 2인분 피를 정화못하고안된다 자궁파열이 오기 때문에 우겻다 5-6개월만 되도 인큐베이터에도 키우겠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못낳는경우가 아니면 내 몸을 비로 애를 낳아야 되고 엄마가 되고 손주도 봐야 한다 쇠약해지고 노쇠하다고 세상을 떠나야 한다 나이 마흔이 되니까 애를 낳을수 있나 자연임신이 되엇다.

 

 

자궁파열이라서 안될줄 알았는데 열달 다 채우고 나왔다 4kg에 낳앗다 자연분만을 못하고 뱃살이 하나도 안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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