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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사진 렌즈 착용여부
요즘은 자신의 사진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특히 다른사람에게 보이는 것은 더더욱 그렇죠. 사진을 통해서 자신의 이미지가 좋아보이기도 하고 나빠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몇년동안 수십년동안 사용해야 할 사진이라고 하면 더더욱 우리가 신경을 써서 사진을 찍을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길가다가 아니면 지하철에서 3분 일회용 사진을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시장이나 길가다가도 사진가게가 굉장히 많았어요. 지금처럼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에서 사진을 찍기 전에는 항상 필름을 가지고 현상을 해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새 이제 필름 자체가 사진기 자체가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마음껏 내가 찍고 싶은 사진을 찍으니까요
특히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면 주민등록증을 발급을 받는데요. 주민등록증에 들어가는 사진은 몇년동안 자신이 신분증을 보여줄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우리가 여권을 만들때도 자신의 증명사진이 필요한데요. 이왕이면 잘 나온 사진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뭔가 윤곽이 흐리거나 아니면 자신의 외모를 구별하지 못한다고 하면 한계가 있을것으로 생각이듭니다.
보통 주민등록증에는 일단 안경을 착용할수 있겠죠. 아무래도 앞이 안보이니까 안경을 착용후 자신의 사진에 대해서 찍기도하고요 그리고 렌즈도 궁금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또 패션을 중요시 하니까요. 웬지 안경을 쓰면서 자신이 더 지적으로 또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오히려 안경을 벗는게 자신의 이미지에 훨씬 좋으니까요
따라서 안경을 쓰는것 대신에 렌즈를 많이 착용을 하는데요. 특히 중요한 만남이나 모임 약속이 있다고 하면 더더욱 렌즈를 착용하고 외부 외출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기 위해서 렌즈 착용해도 될까요? 특별히 렌즈에 대한 불가 입장은 없지만 요즘 색깔렌즈라고 해서 렌즈 자체가 하얀색이 아니라 색상으로 블루 레드등의 사진찍을때 빛이 반사되는게 있습니다.
이런것은 삼가하고 기본적인 렌즈를 착용하면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혹시나 렌즈 착용하면서 신분증 사진 찍는것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은 잘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렌즈 착용에 대한 기본 안내사항인데요 위와같이 모자나 자신의 외모를 가리는것은 자제하고 귀와 눈썹이 보이는 탈모상반신 사진이 필요하다고 되어잇네요
위와같이 색안경을 쓰거나 아니면 본인 확인이 어려운것 기타 본인인지 알아보기 어려운 사진등은 곤란하다고 하니까요 위의 유의사항을 주의해서 사진을 찍고 신분증 발급을 받으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