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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칼 사용하기

정말 맑음 2022. 6. 20. 20:23

 

데스크탑칼 사용하기

사람은 두 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일을 못하는 사람 나는 이 둘중에 어느쪽에 포함이 될까요? 또는 약속을 잘지키는 사람 아니면 매번 지각하고 밥먹듯이 약속을 어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느 회사나 아니면 친구를 만나더라도 어떤 사람이 되는게 환영을 받을까요. 회사에서는 여러 사람이 모여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떤 친구는 항상 제시간에 맞춰서 일을 정확히 마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수익이나 아니면 기타 반응도 좋아서 어딜가나 환영을 받습니다.

 

 

하지만 어떤사람은 매번 하는일은 제자리를 못벗어나기 마련이죠.언제까지 뒷치닥거리를 해줘야 할지 스스로 독립과 자립이 힘들고 누군가가 그냥 서포트를 해줘야 하는 보조의 역할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회사에서 오래 다닐수 있는 사람은 끝까지 자신의 몸값을 올리면서 업무 능력 향상하는데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안그러면 언제 어떻게 나는 빈손으로 회사를 나올수밖에 없어요

 

 

내가 스스로 항상 연구해야겟지요. 남들과 뒷처지지 않게 하려고 하면 어떻게 업무 스킬을 향상할수 있을까 공부는 학창시절로 족하고 사회에 나오면 할일이 없겠거니 했는데 사회에 나와도 경쟁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내가 주변에 인정받고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하면 나의 실력을 향상시켜야 하고 그럴려고 하면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내가 성취를 해야 겠지요

 

 

그래서 모든 회사 일정을 빠삭하게 외우고 또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실현 가능하게 만들려고 하면 메모와 필기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학교다닐때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항상 선생님의 말씀을 빼곡히 적어서 그 메모데로 적절하게 실행한 것을 우리가 알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평상시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정확한 업무 표를 보고 해당 일짜에 맞춰서 내가 일을 수행하는게 제일 정답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메모지에 메모를 하기 힘들다고 하면 데스크탑칼을 활용해서 바로 일짜별로 적용하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메모도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자신의 컴퓨터에서 바탕화면에 바로 메모를 하면 훨씬 빠르고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색상과 함께 다양한 글꼴로 해서 굵게 또는 여러가지로 바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외에 중요한 일은 배경 색깔을 달리 하면 훨씬더 우리가 안잊어먹고 바로 실행할수 잇으니까요 위의 날짜를 잘 확인해서 절때 빼먹지 않고 해당일에는 꼭 실행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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