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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타이레놀 먹어도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뭘할까요? 아무래도 다양한 취미거리를 찾는게 사실이죠. 사람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이런 행동 자체가 근본적인 해결 치료방법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겠지요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이사람에게 털어놓은 비밀이 오히려 다른사람의 약점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친구끼리 사소한 비밀도 때로는 우리가 조심을 해야 할것입니다.

 

 

내가 이사람한테 한 이야기가 다른사람 귀에도 흘러들어갈수 있으니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현대인들은 당연히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일을 하다 보면 정신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이상하게 기운이 없기도 해요. 회사에서는 그냥 사람을 그대로 놔두지 않으니까요 다양한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내가 회사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회사를 그만둘 각오를 하는게 사실이니까요 이런것도 조심을 해야 겠지요. 

 

 

그런데 특히 우리가 직장인들이라고 하면 한두번씩은 겪을만한 것이 머리가 아플경우 근처 가까운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타이레놀을 먹어요

 

 

타이레놀을 먹음으로써 일시적인 약효과로 인해서 평상시는 괜찮을수도 있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멍해지고 오히려 안좋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히 술을 마심으로 현대인들의 술자리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되도록이면 술을 내가 개인적으로 싫어하고 안마시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우리가 일이나 회식자리 친구들과 함께 술먹는 자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것을 삼가하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들고요 술먹고 나서 타이레놀을 우리가 피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점점 몸상태가 안좋을수도 있음으로 특히 조심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특히 간에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서 해독작용이 필요한데요

 

너무나도 나도 모르게 혹시나 조심할수 있음으로 여러가지로 우리 몸을 아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최대한 술 마시고 나서 해장을 하거나 타이레놀 복용을 삼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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