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호수처럼 꽁꽁 얼어붙은 호수에는 티피가 지어져 있다.
옐로나이프는 오로라 마을로 불리는 곳이 있다. 시내에서 30분 거리로 전통가운데 오로라를 만날수 있다. 특히 이곳은 오로라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옐로나이프에는 오로라가 많이 관측되는데 특히 여기서 많이 관측된다고 해서 호주 이름이 오로라 레이크이다. 다른 호수처럼 꽁꽁 얼어붙은 호수에는 티피가 지어져 있다. 막대기에 가죽을 덮어 만든 일종의 텐트이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이다 낮에는 대네족의 눈길을 걷는 시간이 있다.앞에 보면 날씨가 추워서다 똑같은 옷을 입고 잇다. 스머프가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든다. 소지품을 잘 챙겨주세요 눈이 깊기 때문에 소지품이 빠지면 찾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언덕을 내려갈 때는 매우 미끄럾습니다. 겨울이면 눈이 무릎위까지 쌓이는 썰피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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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3.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