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요

다리저릴때 혜인서 활환 요즘 자신의 건강에 대한 적색불이 켜진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어제 다르고 오늘 내 몸상태가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건강해보이고 올해는 무사히 넘기겠지 하지만 언제 어떻게 어떤 질환으로 쓰러질지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자신만만한 사람은 드물거에요 건강에 대해서 나는 겉보기에는 아무 이상없으니까 건강하다고 자부하지만 병이라는 것은 서서히 진행되고 잇기 때문에 무작정 안심하고 따르기에는 한계가 잇다는 것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기본적으로 사무직에서 일하면 계속 앉아서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작업을 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다리는 물론 허리와 여러군데가 아파오는게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문제없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대로 방치하면 점점 병은 더 심해지는 것을 우리는 기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