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흔히 지저분한 동물로 잘알려져 있는데
아침에 돼지 먹이를 준후 밖으로 내보내면 다시 고구마 같은 먹이를 주며 기른다. 아침식사 끝날때쯤 대문을 열어준다. 밖으로 나오자 마자 밤새 참았던 일을 한다. 큰일을 본다. 일정한 시간에 먹고 일정한 시간에 활동하다 보니 배설은 정해진 시간에 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먹이활동에 나선다. 돼지는 흔히 지저분한 동물로 잘알려져 있는데 의외로 그 습성이 깨끗해졌다. 돼지들이 사는 돼지우리만 봐도 그렇다 돼지는 깨끗하고 영리한 가축이다. 그토록 소중한 돼지 한마리를 잡는다. 돼지 잡이 축제가 시작된것이다. 전통 의식에서 돼지를 제물로 바칠때 화살로 돼지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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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