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폭포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 폭포로 세계3대 폭포중 하나이다.
폭포를 보면 첫번째 전망대이다. 드디어 마주한 빅토리아 폭포 히뿌연 물안개 속에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너무나도 웅장해 현실감을 잃게 만든다. 여기서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폭포를 많이 봤다 새로운 광경이었는데 그 모든것을 합쳐 놧다. 시작이 이정도인데 앙골라 고지에서 발원해 아프리카 남부를 흐르는 강줄기 거대한 협곡을 만나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빅토리아 폭포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 폭포로 세계3대 폭포중 하나이다. 원주민들은 모시모아툰이라고 108미터에서 엄청나게 꽂히는 폭포는 뭉게구름으로 하늘로 피어오른다. 그렇게 이곳은 365일 아름다운 폭포기가 된다. 폭포 반대쪽 절벽을 따라 다음 전망대로 걸어가는데 가는길에 폭포비가 더욱 거세진다. 마치 소나기처럼 쏟아붇는다 여러갈래로 나뉘는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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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3. 14:00